카이로프랙틱 자료실

카이로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5 15:13
조회
94
카이로프랙틱 치료법은 환자의 척추와 골반 때로는 팔다리 및 두개골 등을 손으로 직접 교정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기구(activator, block 등)들을 이용하기도 하며 이는 치료하는 방법에 따라 또는 치료하는 카이로프락틱의사 선호도에 따라 다르다. 중요한점은 우성 전혀 약물을 쓰지 않으므로 인체에 아무른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 Posture Scan

환자의 정지상태에서의 자세에 대한 검사로 정면, 측면 그리고 후면에서 줄을 수직으로 늘어뜨려 자세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plumb line evaluation이라고도 하며 정면에서는 줄이 미간, 코, 입술, 목젖, 배꼽들의 중앙을 지나야 한다. 측면에서는 귀,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의 약간 뒤, 발목관절(복사뼈)의 약간 앞쪽을 지나야 한다. 후면에서는 두개골과 척추 그리고 엉덩이의 갈라지는 부분의 중심들 지나야 한다.
이 방법은 비용 대 효과면 에서 아주 우수하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평가할 수 있는 단점이 있어 motion palpation 이나 X-ray등의 추후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본원에는 최첨단 장비인 모이레로 posture scan을 하고 있다. 모이레 장비는 스크린 앞에선 환자의 모습을 컴퓨터로 합성된 질감의 입체적표현에 의하여 신체의 자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

2. Evaluation of Range of Motion

인체의 모든 관절 특히 척추교정에 있어서 관절의 가동범위(range of motion of joint)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으로 척추를 포함한 모든 관절은 고유의 운동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통증, 아탈골(subluxation), 다른 병변 등으로 인하여 그 영역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검사자나 환자의 의지에 의하여 얼마나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지 그리고 통증이나 다른 이상은 없는지를 평가해 병변의 원인을 알아내거나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한다.

3. Motion Palpation

척추의 움직임을 검사하는 것으로 척추교정을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환자가 앉거나 누운 자세로 있는 상태에서 카이로프랙터는 직접 척추 하나하나를 움직여 가동범위를 평가한다. 위에서 언급한 관절의 가동범위 평가와 유사하나 척추의 검사에 주로 이용되며 검사자가 직접 환자를 움직여 검사하게 된다.

4. Palpation(문진)

카이로프랙틱의사가 직접 환자의 척추를 만져서 검사하는 방법이다. 척추는 근육과 피부로 보호되어 있으므로 직접 육안으로 정렬을 평가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피부 가까이 돌출 되어 있는 극돌기(spinous process)와 횡돌기(transverse process)를 직접 손으로 촉진하여 척추가 얼마나 본래 자리에서 벗어 났는지 알아본다. 척추 뿐만 아니라 골반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한다.
하지만 손의 감각에만 의존해서 하는 검사이므로 기본적으로 충실한 해부학적 지식과 많은 경험을 통해서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반드시 X-ray를 찍어 검사하여야 한다.

5. X-ray Reading(엑스레이 판독)

북미와 호주에서 정규 카이로프랙틱 대학을 나온 카이로프랙틱의사들은 척추교정 외에 두가지를 더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4차의 국가고시를 보게 되는데 2차 고시를 통과하게 되면 물리치료사나 방사선과 관련 면허를 따로 취득하지 않고도 물리치료와 X-ray 사진을 찍고 판독할 수 있다.
특히 X-ray 판독은 카이로프랙틱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X-ray 필름의 판독을 통해서 만이 가장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그 진단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척추를 교정하는 방법 

Diversified 치료법의 경우에는 손가락, 손 날, 손바닥 등을 이용해서 환자를 치료한다.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극상돌기나 횡돌기에 접촉한 뒤 밀거나 당기는 방법으로 척추를 교정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척추를 밀거나 당긴다고 교정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진단에 의해 정확한 환자의 자세, 카이로프랙터의 자세, 의사의 손과 환자의 척추 사이의 접촉부위 설정, 교정 방향, 교정의 강도 등을 설정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풍부한 해부학적 지식과 환자의 질환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적응증과 부적응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척추교정은 미국의 경우 외과적 수술이나 약물에 의한 사고에 비하여 극히 적은 수의 사고만이 보고되고 있으나 이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국가고시를 통과한 카이로프랙터들과 의사들에 의해서만 시술되는 경우이므로 국내에서 무자격 카이로 를시행하는 하는 시술자가 너무 많으므로 척추교정을 받을 시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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