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Dental Distress Syndrome)이란?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5 14:53
조회
123
1.발생론

치과의사는 발생학적으로 신경계통과 동일한 origin을 갖는 구강조직을 치료하는 신경과의사다.
턱과 치아의 발생은 난자 수정후 3∼4주 안에 ectoderm(외배엽)부분이 두꺼워지고 함입하여 신경관(neural tube)이 형성되고 이 신경관으로부터 brain을 비롯한 중추신경계통이 발달되며 이것이 전체 몸의 통제와 관리를 한다.


외배엽의 신경판(ectodermal neural plate)이 신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함입할때 어떤 세포들은 신경융기(neural crest)를 형성한다.신경 융기 세포의 위치는 외배엽과 통제 계통 사이에 있으며 여기서 주위와 안의 조절 계통사이에 연락망을 형성한다. 이 세포들의 파생체들은 정보를 받고 전달한다.


신경 융기세포에서 발생되는 최종 유도체로는 Enamel을 제외한 Dental system과 척추 신경절(dosal spinal ganglia), 모든 지각 세포(censory cells), 교감과 부교감신경절 세포, 부신수질세포(adrenal medulla cells) 수막세포(pia mater cells), 지주막세포(arachnoid cells)등 이다.


치아를 포함하는 구강조직은 그 발생에서 신경조직과 같으며 치과적 치료의 본질은 바로 신경학절 치료이며 치열 교정이나 악관절 치료를 포함한 구강 수술은 바로 신경 계통의 수술이다. 환자 치료시 치과 의사는 신경학적으로 부족한 것과 잘못된 점을 물어야 하며 행하여질 치료 시 전체 인체에 신경학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신경 융기 파생체의 두 가지 기본 기능은 자기 자극 감수(proprioception)와 근육 운동 감각(kinesthesia)이다. 즉 몸이 외부 환경에서 제 위치를 유지하게 하며 공간에서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 적당하게 부합되도록 해 준다.


periodental ligament와 TMJ의 proprioception은 잘 알려져 있다. 치과 의술은 치료에서 잘못된 치아의 교합상태, 턱의 어긋남, 측두하악골의 기능 부진등에 의한 잘못된 자기 자극 감수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치열 중 크기의 부조화, 치아 크기의 부조화, 위와 아래 턱의 부조화, 두개골과 턱의 부조화 등을 치아 문제나 교정 문제로만 보지 말고 신경학적인 영향에 대해 인식해야 된다.

특히 상악 4전치와 premaxilla는 태생학적으로 뇌의 전방부인 fore brain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신경학적 역할을 하게 되는바 이 부위에 가해지는 외부적 압박, 치아와 악골의 위상의 변화 또는 이 부위의 발육 부진 등은 많은 경우에 신경계의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야기한다.


전뇌에서 thalamus, hypothalamus pituitary gland의 반 (다른 반쪽은 dental system이 형성)그리고 뇌의 반구가 발생되며 추가로 premaxilla와 코의 중앙과 윗 입술이 발생한다. 부적절한 치열궁의 형태, 교합 및 턱과 턱의 관계는 두개골의 적절한 운동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는 또한 뇌 척수액의 움직임과 혈액의 흐름에 영양을 미치며 신경과 다른 조직에 미묘한 압력을 준다.






2. STRESS와 DDS

STRESS의 또 다른 해석(by Dr. Selye)
종래의 심적이고 정신적인 원인에서 오는 것이라고 본 반면 Selye는 비 특정적으로 유발된 생체내의 모든 변화에 의한 특정 증상을 나타내는 상태라고 정의하였다. 즉 stress는 화학 물질, 병균 및 육체적인 불균형에 의해서도 유발된다는 것이다.



 즉 그는 전신 마취 하에서 수술 도중에도 stress의 개념을 정신적인 원인 만에서 육체적인 원인까지를 포함하는 폭넓은 개념으로 확대하였으며 이로서 정신적인 아무런 stress요인이 발견되지 않아 원인 치료가 불가능했던 위궤양이나 고혈압 및 두통등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서 육체적 또는 물리 화학적인 stress인자를 발견하여 제거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Dr. Fonder는 치아가 이러한 육체적 또는 물리적 stress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여 치아성 stress증후군(Dental Distress Syndrome D.D.S)의 theory를 정립,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치아의 부정 교합은 신경 계통과 내분비 계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악악면과 목 주위의 근육에 stress로 작용하여 이 근육들에 이상을 초래하며 근육통, 신경통 또는 척추의 이상 만곡증 등을 야기시키며 나아가 여러 형태의 만성통증, 호흡기 질환, 위장계 질환, 피부 질환 수많은 질환과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임상적 연구 결과를 통하여 보고하였다.

Hans Selye는 stress에 의하여 일상적으로 신체에 변화를 가져오는 증후군을 총체적인 적응 증후군(The General Adaptation Syndrome G.A.S.)이라고 망명하였다.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를 검토한 후에 Seyle교수의 딜레마는 어떠한 신체의 stress가 인간의 몸 안에서 G.A.S.를 유발시키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Dr. Fonder는 비정상적인 Dental stress는 치과 의사가 그것을 해결하지 않는 한 반복해서 Seyle교수가 명명한 G.A.S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 인자라고 믿고 있다. Seyle교수가 Fonder의 치아 stress에 대한 연구를 알게 된 후 그는 Fonder를 세계적인 stress학회에 강사로 초대하였고 Fonder의 책에 서문과 한 chapter를 기술하였으며 여기서 그는 치아에서 기인한 특정한 stress가 인류생활의 건강과 질병에 원간의 밀접한 협조 관계를 통해 크 진전을 이룰 수 있다. 기술하였다.


일본의 Kiyoshi Maehara교수는 15명의 의, 치과 연구 단체를 구성하여 구치부의 생리학적 지지를 회복시켜주는 template라는 특수한 splint로 전통적인 치료에 의해 고칠 수 없는 만성질환자 6000명 이상을 치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의 치료에는 진전마비증(parkinsonism), 간질(epilepsy) 및 위장의 모든 질환자들까지 포함된다.


치아성 stress증후군 환자들은 두통, 현기증, 청각상실, 우울, 공연한 걱정, 신경증, 건망증, 자살, 불면증, 부비동염, 피로, 소화 불량, 변비, 궤양, 피부염, 알러지, 빈뇨증, 신장과 방광의 합병증, 손과 발의 냉증, 신체의 통증과 무감각, 성생활의 불만족 및 부인과 문제등을 호소한다.


DDS의제거는 이러한 만성질환을 치료하며 신체 화학과 혈액의 상태를 정상화 시켜준다고 Dr. Fonder는 그의 저서 DDS에서 보고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전통적인 치료법으로 잘 해결이 안 되는 만성 질환이나 원인 불명의 질병이 DDS의 제거에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즉 치아의 부정교합상태와 이의 결과로 생긴 긴장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치아 조직과 치아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를 생물학적 통합체로서 전반적인 건강을 되찾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과 육체를 가진 전체적 인간을 치료를 목적으로 세분화시킬 수는 없다. 인체를 전체로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치과와 연결된   타의학분야 와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


Fonder의 치과성 스트레스 증후군(D.D.S)

1. 일반적인 증상들

A. 만성적인 피로(낮은 hemoglobin.미 성숙 혈구 세포) 89%
B. 신경적인 긴장 증가 86%
C. 권태감 61%
D. 불면증(깨었을 때 피곤함) 78%
E. 손의 무감각(잠을 깨었을 때 손과 발이 저림) 32%
F. 손과 발의 냉증(순환장애) 67%
G. 허리와 다리의 아픔(피곤함 또는 동통) 47%
H. 목마름(물을 마셔도 가시지 않음) 43%
I. 음식을 조금씩 계속하여 섭취함(만족하지 못함)
J. 혈액(질과 양의 변화, 불규칙한 세포:치료 1주 후 세포벽이 두꺼워짐)
K. 헤모글로빈의 저하
L. 갑상선 활동 저하(거의 대부분에서 나타남)
M. 창백한 얼굴
N. 무디고 반짝거리지 않는 눈2. 턱 관절(TMJ)부위와 저작 기관에서 나타나는 증상
1. 마찰음 (crepitation) 100%
2. 염 좌 (subluxation) 100%
3. 통증 혹은 예민한(pain or tenderness) 100%
4. 입의 개폐 곤란 및 턱이 "Z"자 형태로 움직임 100%
(이연구는 상기한 네가지의 증상을 모두 나타내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3. 구강 내의 증상
a. 치아 주위의 무감각 13%
b. 치통의 건조 14%
c. 입안의 건조 18%
d. 치아의 마모 증 89%
e. 치아의 주위조직 염(잇몸질환) 68%
f. 작열 감(burning sense) 14%
g. 부종과 부푼 입술 9%
h. 끈적끈적한 침(ropey saliva) 64%4. 귀의 증상 (pathology of the ear)
1. 중이염(어린이에게는 흔하며 성인은 특별한 경우)
2. 심한 귀에지(cerumen, wax) 85%
3. 가려움증(가끔) 74%
4. 이명(귀에 종소리가 나거나 큰 잡음이 들리는 등 다양함) 92%
5. 귀의 통증(가끔) 23%
6. 현기증(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의74% 상실)
7.넘어짐(갑작스런 자세의 불균형) 7%
8. 청각상실(전형적인 증상으로 종종 심하게 나타남) 97%

5. 머리와 목의 통증
1. 두통
a. 여성(편두통과 부비동 두통이 흔함)99%
b. 남성 (편두통은 흔하지 않으나 부비동 두통은 흔함) 49%
2. 민감한 두피(여성에게 흔함)
3. 신경통(계속적 혹은 간헐적) 82%
4. 목덜미와 어깨(둔하게 아프거나 94%무감각증)

6. 부비동과 인후
1. 코 뒤의 점액 누출 증 (post nasal drip) 93%
2. 목구멍을 습관적으로 깨끗이 하려 함 84%
3. 부비동 염(만성적 혹은 급성적 재발) 86%
4. 만성적 감기 58%
5. 후두염(만성적 혹은 가끔씩)
6. 만성적인 편도선염(편도선염은 어린이에게 흔함)

7. 알러 지 증상
a. 재채기(가끔씩 혹은 발작적으로) 57%
b. 건초열(hay fever) 21%
c. 천식(asthma) 7%

8. 눈의 증상 (약간의 눈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발견 됨) 84%
A. 충혈(injection): 매우 흔함
B. 홍채 염(iritis): 가끔씩
C. 공막 염(sclerites): 가끔씩
D. 광선 현기증(photophobia): 진전된 경우에는 흔함
F. 가려움: 매우 흔함
G. 작열 감: 꽤 흔함
H. 눈물 과다증(tearing): 꽤 흔함
I. 눈 밑 근육의 경련(정기적)

9. 피부와 머리카락의 증상
A. 건조한 피부(손과 머리피부는 흔하며 얼굴과 몸통은 덜 흔함) 93%
B. 피부 발진(흔한 문제임) 9%
C. 피부염 6%
D. 여드름(십대들에게 흔함) 6%
E. 건조하고 부서지기 쉬운 머리카락(여성에게 잘 나타남) F. 다량의 탈모(여성에게 흔함)

10. 내장 계통의 증상(visceral syndrome) 94%
A. 소화 불량 59%
B. 가슴앓이(속 쓰림 증) 27%
C. 뱃속의 부글거림 29%
D. 메스꺼움 13%
E. 변비(가끔 만성적) 92%
F. 다량의 탈모(여성에게 흔함)
G. 방광염 4%
H. 야뇨증 26%
I. 심장 염(특히 부인 중에 많음) 29%
J. 어린이들의 실뇨 24%

11. 부인과의 문제 99%
A. 생리불순 99%
B. 생리 전 긴장 증 96%
C. 생리통 (생리 전 또는 생리 중) 97%
D. 월경 량이 2일간 출혈이 심하고 5∼6일에서 15일까지도 계속됨 94% E. 무월경 4%
F. 성에 대한 무관심(두 아이 출산 이후) 85%
G. 유산 경험 혹은 불임증 51%

12. 정신적인 증상
A. 침울(특히 월경기간 중) 97%
B. 쉽게 자극됨(특히 남성에게 흔함) 86%
C. 공연한 걱정(여성에게 흔함) 84%
D. 우울증
E. 건강 염려 증(여성)
F. 지나친 몽상 증(수면 장애, 보통 유쾌하지 않음)
G. 건망증(흔한 불평임)

13. 몸의 자세 문제 
A. 척추의 측만증(scoliosis: 대부분의 경우에 발견)
B. 척추의 후만증(kyphosis: *긴밀한 교합(C1osed Bite)을 가진 노인에게 흔함)
C. 척추의 전만증(lordosis: 후방 부위에서 턱을 받쳐주는 어금니가 나오기 전의 어린이에게 흔함)
D. 어깨 높이의 다름(한쪽 축 처지거나 올라간 상태)
E. 머리가 높은 어깨 쪽으로 기울어짐
F. 골반이 비뚤어짐(대부분의 경우에서 발견)
G. 다리의 길이가 같지 않음.(대부분의 경우에서 발견)

출처: Fonder의 치과성 스트레스 증후군(Fonder의 DDS P.31. 이상덕 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