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J 컬럼

노인들의 걱정스런 치아관리, ‘임플란트’가 답이다.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6 05:32
조회
115
노인들의 걱정스런 치아관리, ‘임플란트’가 답이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몸은 자연스레 노화되고 조직이 약해진다.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관절염이 생기는가하면, 잦은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먹고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아’ 또한 이러한 부분에 있어 예외는 아니다.


 사실 노화로 인해 약해져가는 치아를 관리하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관리에 소홀하다보면 치석이 쌓여 잇몸 뼈를 녹이는 풍치가 진행되고 치아를 상실케 된다. 상실된 치아를 그냥 방치해두면 인접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거나, 대합치아가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뻗어 나오게 된다. 쓰러진 치아에 음식물이 계속해서 끼게 되므로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하게 되고, 턱관절이 비뚤어져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 어깨 결림과 손의 마비 등 전신에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오게 된다.


 따라서 평소 부지런한 치아관리를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불가피하게 이미 치아가 상실된 상황이라면 보다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TMJ치과 조경복원장은 말한다.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방치해두었다가는 더 큰 화를 부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교정치료와 신경치료가 필요해지고 투자해야할 비용과 시간은 오히려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 대충 지내려고 했는데, 도무지 안 되겠더라고요. 시술을 받고 치료하는 동안은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씹는 즐거움도 누리고, 제법 만족스런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평소 치아관리를 제대로 할 걸 싶더라고요.”


 얼마 전 임플란트 시술을 마친 김씨(57)의 이야기이다. 한때 치과 치료에 인공치아 시술, 임플란트가 도입되면서 상실된 치아로 고생을 하던 이들에게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비싼 가격과 투자되는 시간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를 방치하거나 틀니로 대체하기 일쑤였다.


 최근에 들어서는 임플란트의 시술내용도 점점 다양해지면서 그 효과도 더욱 도드라지고, 가격 또한 저렴해져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 잇몸 하방의 치조골이 심하게 소실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틀니를 좀 더 편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는 잘 빠지지도 않고 씹는 힘이 좋아 근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사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치아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다. 제법 드신 어르신들 중에서도 유난히 건강한 치아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지 않은가. 평소 식습관과 철저한 치아관리덕분이다.


 하지만 이미 치아가 상실되었거나 상실될 위기에 있다면 서둘러 TMJ를 찾아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


 고령화 사회가 된 만큼, 치아 건강에 대한 노인들의 생각도 변해야 할 때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썩고 빠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브리지나 임플란트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

<도움말>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