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J 컬럼

턱관절증후군 이란?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6 05:28
조회
349
턱관절증후군 이란?

 

최근에 무섭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턱관절 장애다. 두통이나 뒷목이 뻐근하거나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 전신에 걸친 이상증세가 그 징조이다.

턱관절 장애(TMJ증후군)란 두개골과 턱뼈를 이어주는 양측성관절로 충격을 완화시키는 디스크가 닳거나 주위 근육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제 기능을 못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장애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턱관절장애는 부정교합이나 치과적 요소, 구강의 악습관, 그리고 부적절한 습관으로 발생하는데 특히 요즘에는 잘못된 자세나 스트레스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가 늘고 있다.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오징어나 쥐포 등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평소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그리고 엎드려서 잠을 자는 습관 또한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일단 발병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기가 힘들다. 또한 턱 주위의 통증은 물론 두통이나 이명, 심지어 신체의 비대칭이나 안면통증, 내분비계 만성질환 등 다양한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예방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개구제한 문제가 발생하고(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것) 소리나 통증을 동반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2차적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턱관절장애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다. 양손의 5지(애끼손가락)을 자신의 귀 안에 넣고 입을 크게 열거나 다물 때 손가락에 조이는 등의 감각이 느껴진다면 이상이 있다고 봐야 한다.

또한 검지를 귀 바로 앞에 갖다 대고 입을 여닫을 때 통증이 있거나 타액(침)을 연속해서 3번 이상 삼키지 못하거나 검지·중지·약지 3개의 손가락이 입안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다면 이 역시 TMJ를 의심해야 한다.


수년간 턱관절장애에 대해 연구한 조경복 원장은 CRA방식으로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요법으로 전혀 재발이 없는 만성질환의 새로운 접근을 선보였다. 만성 통증 환자들을 상대로 얼굴이나 안면 두개골, 등뼈, 골반, 척추 등 인체 전반을 찍어 분석하는 방식의 CRA방식은 턱관절 치료를 도와 만성통증과 관절염, 코골이 등의 다양한 호흡기, 근·골격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줄여주고 있다.


조경복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비롯될 수 있다. 그러니 평소에 딱딱한 음식을 가급적 자제하고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자라목을 하고 앉아있거나 엎드려 자는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주면 턱관절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TMJ치과 조경복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