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J 컬럼

임플란트로 자연치아의 느낌을 되찾자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6 05:24
조회
203
임플란트로 자연치아의 느낌을 되찾자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한 사람들도 설날만큼은 부모님을 뵙기 위해 고향을 찾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뵌 부모님의 모습이 항상 무서웠던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 이빨 빠진 호랑이였다는 사실을 안 순간 마음이 짠했을 것이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치아가 많이 상해 잘 씹지 못하고,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는 등의 말 그대로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 부모님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TMJ치과에서는 자연치의 25% 정도 수준밖에 못 미치는 틀니보다 자연치의 75% 정도의 힘을 내는 임플란트를 추천한다. 임플란트는 자연치가 상실되었을 때 주위의 치아를 깎거나 틀니를 하지 않고 티타늄이라는 턱뼈에 생체친화성이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인공치아 이식술이다.


자연치아를 모두 상실했을 경우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틀리는 끼우는 방식 또한 있는데,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의 경우에만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고정식 수복을 할 수 있다. 잇몸 하방의 치조골이 심하게 소실된 경우에도 임플란트를 이용해 틀니를 좀 더 편하게 만들 수 있다.


임플란트로 틀니를 만들 경우 턱뼈 앞부분에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 자석, Bar, 똑딱이 단추 등의 연결 장치를 사용하여 틀니를 끼우는 방식을 이용한다. 다른 방법으론 고정식으로 하되 후방부위는 부분 틀니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는 잘 빠지지도 않고, 씹는 힘도 좋아져, 요즘 보통의 틀니보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임플란트는 X-ray로 구강전체를 촬영하여 치아와 턱뼈를 확인 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임플란트시술이 가능하다고 판정되면 치조골에 치아의 뿌리역할을 하는 임플란트를 심는 1차 수술을 진행하고, 1차 수술에 친행했던 임플란트에 잇몸뼈가 잘 형성되고 유착이 되면 잇몸속의 인공치근을 밖으로 노출시켜 치아의 윗부분을 올릴 잇몸을 성형하는 2차 수술을 진행한다. 그 이후 잇몸이 아물면 인공치아를 만들어 부착하는 간단한 시술이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잇몸 뼈의 상태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술을 하거나, 1~2회에 걸쳐 수술할 지를 결정하고 잇몸 뼈에 따라 임플란트를 심는 시기가 결정되므로 X-ray 등의 검사와 동시에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자연치아가 모두 상했을 경우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치아가 상했을 경우 조속히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옛 말에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했다. 인공치아가 아무리 좋아져도 자연치아가 좋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몸은 상한다. 자연치아에 최대한 근접하게 시술하는 임플란트 시술은 기존의 인공치아, 틀니 등의 어색함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TMJ 치과 대표 원장   조  경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