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로 노인 치아질환, 치아손실 치료한다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6 09:28
조회
127
임플란트로 노인 치아질환, 치아손실 치료한다
업코리아2011년 03월 24일 (목) 10:42:57꽃샘추위가 한풀 꺾였다 싶더니 황사가 불어 닥친다. 일 년 중 가장 온화하고 따스한 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변덕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아 계절을 대비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몸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노인들은 추운 날씨에 이를 앙다물고 지내다보니 따스한 봄날 이곳저곳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부위가 바로 치아다.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를 불러온다. 노화가 시작되면 몸의 조직과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관절염이 생기는가하면 잦은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목 디스크,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것은 기본이요 턱과 치아에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고집을 부리다 치과를 찾는 노인들이 많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약해져가는 치아를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쉽지 않다고 방치하거나 관리에 소홀하다보면 치석이 쌓여 잇몸 뼈를 녹이는 풍치가 진행되고 치아를 상실할 수도 있어 고통이 더욱 심해질 뿐이다. 상실된 치아를 그냥 방치해두면 인접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거나, 대합치아가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뻗어 나오게 되어 쓰러진 치아에 음식물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치석으로 인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하게 되고, 턱관절이 비뚤어져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 어깨 결림과 손의 마비 등 전신에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가히 치아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평소 부지런하게 치아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불가피하게 치아가 손실되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보다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턱관절, 임플란트 전문 TMJ치과 조경복 원장은 “비용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방치해두었다가는 더 큰 화를 얻게 되는 부위가 바로 치아다. 임플란트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교정치료와 신경치료까지 가게 되면 투자해야할 비용과 시간은 오히려 몇 배로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시술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이다. 시술 받고 치료하는 기간 동안의 불편함 역시 노인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지만 치료를 받기 전과 받은 후의 확연한 차이를 생각한다면 망설임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비싼 가격과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치료기간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치아질환과 손실치아를 방치하고 틀니로 대체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치과 치료에 인공치아 시술, 임플란트가 도입된 이후로 보편화, 대중화가 진행되어 최근 임플란트의 시술내용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많은 이들에게 검증받고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져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조원장은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의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또 잇몸 하방의 치조골이 심하게 소실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틀니를 좀 더 편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는 잘 빠지지도 않고 씹는 힘이 좋아 근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불편함 없이 씹는 즐거움을 다시 누리고 싶은 노인들에게 임플란트 시술은 건강한 치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일 것이다.


사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치아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다. 제법 드신 어르신들 중에서도 유난히 건강한 치아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지 않은가. 평소 식습관과 철저한 치아관리덕분이다.하지만 이미 치아가 상실되었거나 상실될 위기에 있다면 서둘러 TMJ를 찾아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


고령화 사회가 된 만큼, 치아 건강에 대한 노인들의 생각도 변해야 할 때다. 나이가 들면 치아가 썩고 빠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브리지나 임플란트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