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란 충치나 치주병 또는 외상 등의 이유로 자연치가 상실되었을 때 주위의 치아를 깎거나 틀니를 하지 않고 턱뼈에 생체친화성이 있는 재료 (Titanium)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치아의 뿌리부분)을 심고, 그 위에 보철물(치아의 머리모양)을 고정하여 자연치의 기능과 역할을 수복하는 치료 를 말합니다 . 흔히 인공치아 이식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Q. 임플란트 수술을 한번 하는 경우와 두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요 ?

.임플란트 수술 방법의 선택은

1회법

잇몸뼈가 좋은 경우 임플란트 뚜껑을 잇몸위로 노출시켜, 나중에 추가 수술없이 보철하는 방법

2회법

잇몸뼈가 약한경우 임플란트를 잇몸속에 묻어 둠으로써, 임플란트를 보호 하여 성공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하는 방법. 그러나 3, 4개월 후 임플란트 노출을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합니다.

Q.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추가적으로 해야되는 수술이 있나요?

부가적인 수술의 선택은

-잇몸뼈가 많이 녹아서 뼈가 너무 없는 경우 뼈를 보강하는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잇몸뼈를 보강하기 위해 자기뼈를 다른곳에서 얻거나 , 인공뼈를 사용합니다.

당연히 자기뼈가 제일 좋지만 얻을 수 있는 양이 적고 , 다른 부분의 추가 수술도 필요하므로

인공뼈도 많이 사용합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기다리는 안정기간이 조금 더 소요 됩니다.

Q.임플란트 언제 심나요?

임플란트 수술 시기의 선택은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를 심는 시기가 결정됩니다.

 발치 후 당일에 즉시 심는 임플란트 (Immediate implantation) → 염증이 없고 뼈가 좋을 때

– 4주간 경과를 지켜보고 심는 임플란트(Delayed-immediate implantation) → 염증이 있어 뼈가 보통일   때

– 3개월 이상 경과를 지켜보고 심는 임플란트(Delayed implantation) → 발치 후 뼈가 차오를 때 까지 약   3개월간

기다려 보는 임플란트로 뼈가 안 좋을때

Q.국산과 외제중 어떤것이 좋은건가요?

4.임플란트 재료의 선택은

국내에서 제작되는 임플란트 역시 성분 (티타늄)이나 디자인은 해외의 제품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임플란트의 개척지가 스웨덴을 비롯한 해외에서 먼저 개발된 것이라 임상 데이터가 많은 해외의 제품이 조금 더 고가에 제작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치과의 주치의와 정직한 상담을 통해 고객님의 뼈 상태에 따라 안전한 임플란트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 몇 가지 선택 사항을 제시해 드립니다.

염증이 없고 뼈가 좋을 때는 국산이나 외제의 임플란트 모두 성공률이 높습니다 .

염증이 있거나 지병 (당뇨, 고협압, 골다공증 등) 있어 뼈가 보통이거나 나쁠 때에는 좀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 외제품 중 역사가 깊어 임상 데이터가 많은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