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복의 생활속의 CST②] 3번 나가서 1번 우승…골프선수의 비결은

작성자
tmj
작성일
2017-11-16 06:04
조회
114
조경복의 생활속의 CST②] 3번 나가서 1번 우승…골프선수의 비결은
OSEN 생활경제팀 2009.11.24.(화) 오전11:08

최근 출전한 30개 대회 가운데 우승만 11차례 한 서희경 선수. 서 선수는 37%의 놀라운 승률을 보이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 여자프로골프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불과 15개월 전만 해도 이름조차 생소했던 서희경이 지난해 6승, 올해 5승을 올리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경쟁자인 신지애가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치라."고 말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우승을 놓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지막 순간 긴장이 안 될 수 없었다 한다. 백 나인 들어서까지도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끝에 지난해 8월 마침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것은 예전과는 다른 평정심과 집중력 때문 이였다 한다. 무엇보다 게임이 잘 풀리면 '흥'이 났고, 골프가 재미있어지니 연습을 많이 해도 질리지 않았다며, 그 많은 연습량은 좋은 성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 집중력은 비단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수험생, 직장인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직장인은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영업목표 달성에 따른 불안감과 스트레스 무게가 날이 갈수록 더욱 무겁게 느껴지기만 한다.

이럴 때 집중력을 키우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두개골천골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평소 척추가 받치고 있는 머리뼈를 맞추거나 두개골부분만 치료하는 요법, 머리 외에 골반과 다리를 만지는 요법 등이 있다. 병 또는 이상이 생긴 부위가 어디인가에 따라 마사지하는 방법은 달라진다.


우리 몸엔 심장박동리듬, 호흡리듬, 두개골 천골리듬 등 3개의 일정한 리듬이 있다. 이 가운데 두개골 천골리듬은 두개골에서 천골까지 뻗은 신경조직을 통해 흐르며 온 몸으로 퍼진다. 이 리듬은 질병에 의한 인체 불균형은 물론, 감정의 변화나 어떤 기억에 의한 심리적인 충격 등에 의해서도 쉽게 깨진다.


TMJ치과 조경복 원장(사진)은 “리듬을 깨뜨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턱관절기능장애와 위턱뼈와 아래턱뼈의 교합불균형이다. 두개골과 턱뼈는 턱관절을 고리로 하여 연결되는데 잘못된 식습관 등에 의해 턱관절에가해지는 충격이 완충없이 그대로 뇌와 목뼈에 전달되면 두통을 일으키고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또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갖가지 부인병과 성인병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인체의 기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두개골천골요법은 뇌 속에 있는 신체 각 부위의 반응점을 잘 눌러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리듬을 살릴 뿐 아니라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면서 집중력을 강화한다. 또 신경성질환과 만성두통, 요통같은 통증질환은 물론, 부인과질환 치유와 면역증진의 효과에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치료방법으로는 우선 환자의 몸에서 시계나 반지, 목걸이 등 쇠붙이나 금붙이를 모두 제거한 후 환자를 똑바로 세우고 엄지를 세워 주먹을 쥐게 한다. 그리고 양팔을 수평으로 들게 한 뒤 의사의 집게손가락으로 환자의 손목을 힘껏 내리누른다. 처음에는 엄지가 위로 올라오게 하여 시술하고 다음에는 엄지가 바닥을 향하게 하여 손목을 내리 누른다. 몸 상태가 안 좋을수록 팔은 힘없이 떨어진다.


또 치아보호대 같은 기구를 입에 물려 치료대에 눕히고 10분 정도 환자의 머리를 골고루 마사지하는 요법이 있다. 이는 경락의 흐름과 장부의 편차를 확인한 뒤 시행한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